https://news.blizzard.com/ko-kr/diablo3/22820656


디아블로 3의 16시즌이 바로 내일 오후 5시에 시작된다.


16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왕실 권위의 반지 능력이 적용된다. 모든 시즌 캐릭터에 해당하며, 한 번만 적용된다


히드리그의 선물로 얻을 수 있는 세트 아이템은 다음과 같다.

야만용사 - 불멸왕의 부름

성전사 - 빛의 구도자

악마사냥꾼 - 나탈랴의 복수

수도사 – 울리아나의 전략

강령술사 – 트래그울의 화신

부두술사 – 아라키르의 혼령

마법사 – 비르의 환상적인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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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확장팩의 출시를 5일 앞두고 올라왔던 예고편이다.


본편과 에필로그 캠페인 끝부분도 짜깁기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사적으로는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가 출시 예고편을 낸다면 그것도 정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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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커스가 해설하는 스타크래프트 2의 캠페인 개요이다.


자유의 날개부터 공허의 유산까지 모든 캠페인을 완료하고, 협동전을 즐긴 지도 좀 되었지만 이런 영상이 있을 줄은 몰랐다.


스타크래프트 2. 발표마다 감동받았고, 예고편마다 멋이 있었으며, 개요마다 인상깊었다. 게임 자체는 글쎄. 협동전은 재미있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는 주인공으로 카산드라 혹은 알렉시오스로 한 명을 고르게 된다.


필자는 카산드라가 정식 설정이라는 말에 카산드라를 선택하였었다. 선택되지 못한 다른 편은 데이모스가 되는데,


알렉시오스가 데이모스로 설정된 게임에 익숙해졌기에, 교단 결말마저도 데이모스가 지시를 받는 느낌이 들며,


위 사진도 마치 데이모스가 현대 주인공을 위협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이다.


플레이어에게 선택되지 못한 편을 역설적인 칭호의 선택받은 자 데이모스로 받아들이게 되는 영향. 이 역시 교단원 크리시스의 탓이다.

정말 좋은 사람, 아서 모건.

무법자.


두 번째 기회가 있는 좋은 사람, 짐 레이너.

반란군.


가정에 1주일 이상만 머무르는 법을 배우면 좋은 아빠가 될 좋은 사람, 에드워드 켄웨이.

해적.



메디브가 죽음을 면할 만큼 강하지 못했다고 했지만, 그 역시 고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 만큼, 굴단의 해골을 취해 힘을 얻은 일리단을 이길 만큼,


혹은 밤의 요새에서 용사들을 처치하여 아제로스의 불타는 성전을 끝낼 만큼, 아니면 군단의 최후를 막을 만큼 강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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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가바드. 디아블로에 등장하며, 디아블로 3에서도 그의 영혼과 조우할 수 있다.


가바드는 물품을 원했으나, 안타깝게도 메디브가 로서와 카드가로부터 죽음을 피할 만큼 강하지 못했듯,


그 역시 아이단을 처치하고 물품을 가로챌 만큼 강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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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가디언즈의 붉은 전쟁 캠페인을 완료했다. 아직 확장팩 캠페인이 남아있지만, 그것까지 플레이할 계획은 없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제작사의 영향으로 헤일로 시리즈와 많이 비슷했다. 특히 캠페인에서는 거의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제작사가 전작에서 벗어나지 않는 MMORPG로 개발하려 공을 들였는지 RPG 게임처럼 오픈 월드에서 활동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두 게임의 특성이 적절히 혼재되어 흥미진진하면서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는 곳곳의 공개 이벤트는 몇 번을 계속해도 싫증나지 않았다.


최적화도 상당히 잘 되어 있었기에 캠페인 진행에는 아무런 무리가 없었다. 소수 공개 이벤트에선 지연 현상이 발생했지만 심각한 수준까진 아니었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레벨 50 달성과 모든 캠페인 완료를 목표로 다시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이다.

https://news.blizzard.com/ko-kr/hearthstone/22856515


투기장 업데이트

- 사냥꾼, 도적 및 전사의 투기장 평균 선택률의 하향 조정.

- 드루이드, 마법사, 성기사, 사제, 주술사와 흑마법사는 투기장 평균 선택률의 상향 조정.


12월 업데이트

- 안내가 공지된 시점을 기준으로 2018년 12월 카드 변경 이후 제공되던 신비한 가루 환급이 종료.


대난투 변경 사항

- 제단과 협력작용이 있는 카드의 출현률이 증가.

- 우두머리의 덱 하향 조정.

- 전투에서 진 제단을 다시 제시.

주간 돌연변이를 완료했다. 이번 돌연변이는 돌연변이원 죽이는 자기의 자기 지뢰에만 유의하면 크게 어렵진 않았다.


그런데 첫 시도에 완료하지는 못하였다. 그 외 파괴자의 한결 같은 유용성, 그리고 용기병이 의외로 강력하다는 걸 깨닫게 된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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