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주사위는 던져졌다.'와 같은 명언과 더불어 카이사르를 상징하는 말 '브루투스, 너마저?'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의 한 장면이다. 어쌔신 크리드 세계관은 알렉산더나 카이사르같이 걸출한 인물에 다가가는 방식이 조금 독특한 것 같다.


역사에도 기록된 저 장면 때문이 아니라, 인물에게 부여되는 다른 설정으로부터 그런 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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