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1 - [게임/엘더스크롤]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애니버서리 에디션 4

화이트런까지는 말을 타고 갔다.
본작에서 말의 조작감이 원활하다는 느낌을 받기는 힘들지만, 그걸 감수하고 분위기가 있기에 말을 탔다.

모탈에서 화이트런으로 가는 길은 좀 헤매이다 찾았다.









절대로 오를 수 없는 지형을 무난하게 올라가는 말.



드래곤 둥지를 발견했다. 용언을 습득하려고 했으나 위습들이 존재하는 건 무슨 의미인지 알고 더 가까이 가지 않았다


메이룬스 데이건의 성소 발견.

메이룬스 데이건은 마틴 셉팀이 불러낸 아카토쉬의 화신에게 격퇴당했지만 추종자들은 아직 있다.
2025.07.06 - [게임/엘더스크롤] - 엘더스크롤 5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 10



군주의 선돌 발견.
가자마자 현상금 사냥꾼들이 적대하길래 상대하지 않고 혹시나 어디에 현상금이 걸렸나 확인했다.

현상금이 오를 행동을 한 적은 없다.


이 길을 가다가 아마 이번 회차에서 처음으로 얼음 망령을 발견하고 지나쳤던 것 같다. 상대는 하지 않았다.





웨이넌 비석 발견. 전작에서 유리엘 셉팀의 마지막 부탁으로 조프리를 처음 만났던 곳이 웨이넌 수도원이었다




거인 야영지.








툰드라 저택을 발견했다.


저 너머에 있는 화이트런 성.



처음 화이트런 앞을 지나갈 때도 전사들과 거인의 전투가 발생한다.




화이트런 마구간 앞에 말을 대고, 도시들 중 마지막으로 화이트런에 입장했다.
심지어 이번 회차에서 리버우드는 발견조차 하지 않았다.



화이트런 경비병
정지! 드래곤 때문에 도시는 봉쇄되었다. 공적인 업무 외에는 통과할 수 없다.
아직 게임상에서 드래곤들이 출현하지는 않으나, 알두인이 각지에서 드래곤들을 부활시키는 시점이라서 화이트런이 봉쇄돼 있다.

리버우드에서 지원군 파견 요청을 받지도 않았는데 공적인 업무로 입장 자체는 가능하다.


화이트런 도착.

탈로스 석상이 있고, 열렬한 탈로스 신도 하임스커는 시간대가 늦어서 연설을 하지 않는다.
화이트런은 탈모어에 협조하며 탈로스 숭배를 엄금하는 제국에 속한 도시로 분류되지만, 아직 발그루프는 중립을 지키고 있다.

드래곤스리치.

처음 입장하면 이릴레스가 이방인인 주인공에게 다가와 용건을 묻는다.

리버우드에서 관련 주요 임무를 시작하지 않았음에도 마치 진행 중인 것처럼 야를 발그루프와 대화할 수 있다.

발그루프
드래곤이 내 영지를 불태우고 백성들을 학살할 동안 한가하게 지켜보고 있을 수는 없다!

발그루프의 궁정 마법사 파렌가에게서 다양한 주문들을 구매했다.


화이트런의 여관.



'게임 > 엘더스크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애니버서리 에디션 4 (0) | 2025.07.11 |
|---|---|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애니버서리 에디션 3 (0) | 2025.07.08 |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애니버서리 에디션 2 (0) | 2025.07.08 |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애니버서리 에디션 1 (0) | 2025.07.07 |
| 엘더스크롤 5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 10 (0) | 2025.07.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