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3 - [게임/워크래프트] - 강령군주 영예 40, 남작 칭호
2021.03.26 - [게임/워크래프트] - 벤티르 영예 40, 백작 칭호
2021.04.04 - [게임/워크래프트] - 나이트 페이 영예 40, 겨울의 사절 칭호
2021.04.04 - [게임/워크래프트] - 키리안 영예 40, 집정관의 손 칭호
9.1 패치가 적용된 후, 기존에는 40까지였던 성약단 영예는 80으로 확장되었고,
지배의 사슬 대장정 및 주간 퀘스트를 완료함으로써 점진적으로 영예를 높일 수 있었다.
확장된 영예 단계도 그 이전처럼 신규 대장정 개방, 전역 퀘스트 보상 장비 강화, 영혼결속 증강 등 혜택이 있다.
현 최종 단계인 영예 80에 도달하면 성약단 칭호를 주는 것도 같다.
강령군주의 영예 80 보상은 칭호: 시초자의 검.
강령군주는 부재 중이었던 시초자가 복귀하였으며, 폭주하는 조바알의 대항마로서 활약했다.
벤티르의 영예 80 보상은 칭호: 죄악을 먹는 자.
벤티르는 나스레짐의 마수에 데나트리우스를 놓쳤어도 모든 메달을 완비했기에 명실공히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나이트 페이의 영예 80 보상은 칭호: 숲의 수호자.
나이트 페이는 대장정 서두에 인장을 강탈당했으나 티란데의 해방, 겨울 여왕과 엘룬의 재회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키리안의 영예 80 보상은 칭호: 헌신의 사도.
키리안은 새로운 방침을 시행하여 이탈자를 포용하였으며, 공석이던 충성의 용장은 아드레스테스가 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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