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퀘스트 11 S 26편

 

용사는 비극과 고초를 많이 경험했지만 인덕이 좋은 편이다.

 

 

 

 

 

 

 

 

 

 

 

 

리즐렛을 퇴치하면서 클레이모란을 해방할 실마리가 고대 도서관에 있다.

 

 

 

도서관의 장치와 배치는 초기화된 상태.

 

 

 

 

 

마력을 흡수하는 성수.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믿어 리즐렛을 봉인할 영물을 해친 용사와 그레이그.

 

 

 

 

샤르의 망토와 책에 새겨진 문장과 동일하다.

 

 

 

 

 

 

 

 

 

베로니카는 샤르에게 다가가서 머플러를 빼앗는다.

 

베로니카가 드러낸 샤르의 상처.

 

 

 

 

 

 

 

 

 

 

 

 

 

 

 

경험치 8800, 골드 7000.

 

 

 

에케하르트가 봉인의 주문을 읊는다.

 

 

 

 

 

 

 

 

 

리즐렛이 봉인되자 클레이모란도 해방되었다.

 

 

 

 

 

 

 

 

 

 

 

 

 

 

 

 

 

 

 

 

 

 

 

 

용사의 인상착의를 모르면서 포획하려는 현상금 사냥꾼도 있다.

 

플래티나 무기 목록이라는 책에서 배우는 무기들은 강력하다.

 

성에 가려는 일행에게 누군가가 간곡히 속삭인다.

 

 

 

 

 

 

 

 

 

 

아직은 금서를 사용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진위 판별에 에케하르트가 나서기로 한다.

 

 

클레이모란의 가보가 무엇인지 묻는 에케하르트.

 

왕좌의 샤르는 블루 오브를 지목한다.

 

 

 

책 속의 샤르가 주장하는 클레이모란의 보물은 국민.

 

 

 

베로니카가 다시 확증을 해낸다.

 

주문 영창이 중도에 중단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

 

 

 

 

샤르는 자신을 가둔 리즐렛을 오히려 보호한다.

 

 

 

 

 

 

 

 

 

 

 

 

적극적인 권신은 아니었던 에케하르트.

 

 

 

아름다운 용모, 그레이그와 동일한 펜던트 보유자라면 한 명밖에 없다.

 

 

 

리즐렛을 해방한 인물은 호메로스였다.

 

 

 

 

 

 

 

 

블루 오브 획득. 마지막 오브만 얻으면 거목에 나아갈 길을 열 수 있었다.

 

 

 

 

리즐렛은 궁정 마법사로 출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