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람다에서 읽을 수 있는 선대 용사 일행의 영웅담.

 

 

 

 

 

 

 

 

트레저 헌터의 본명은 테오, 이시 마을의 주민으로 용사 일레븐을 거둔 양조부다.

 

일레븐에게는 그의 할아버지여서 행복했다는 말과 사람을 원망하선 안 된다는 말을 남겼다.

 

 

 

 

여섯 오브로 의식을 치러야 거목에 나아갈 길이 열린다.

 

 

 

 

 

 

 

 

 

 

 

 

 

 

 

 

 

 

 

 

 

 

 

작은 메달.

 

 

 

 

 

 

 

 

붉은 시조의 잎.

 

 

 

 

 

 

 

 

 

 

 

 

 

 

 

세냐
······저기, 언니.

 

세냐
저랑 언니는 태어날 때도 죽을 때도 함께겠죠?

 

베로니카
세냐는 굼벵이니까 모르지, 뭐.

 

베로니카
······그래도 그랬으면 좋겠네.

 

 

좌측의 마물을 한참 동안 잡은 결과, 우측의 황천의 꽃이라는 마물이 출현했다.

 

 

희망의 씨앗. 붉은 시조의 잎과 희망의 씨앗은 의뢰한 인물들에게 가져다주어야 한다.

 

이후 전개로 세계의 양상이 격변하므로 저 시기에 가져다주지 못하면 기회가 없는 것 같다.

 

 

제단 밑의 작은 메달.

 

 

 

 

오브들이 자동으로 각자의 자리에 놓인다.

 

 

 

'게임 > 드래곤 퀘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래곤 퀘스트 11 S 마왕의 재림 직후  (0) 2021.01.21
드래곤 퀘스트 11 S 29편  (0) 2021.01.21
드래곤 퀘스트 11 S 27편  (0) 2021.01.21
드래곤 퀘스트 11 S 26편  (0) 2021.01.21
드래곤 퀘스트 11 S 25편  (0) 2021.01.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