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퀘스트 11 S 27편

 

회한에 잠겼던 카뮈가 애써 아무렇지도 않은 척을 한다.

 

 

 

 

 

 

 

 

 

 

 

 

 

 

 

 

 

 

성지 람다로 가는 길에 거친 호수에서 봉인된 흑룡을 발견했다.

 

 

 

용무 없는 방문이어도 숲의 성수에게 죄책감이 들었다. 성수는 억울하게 죽었지만 리즐렛은 왕을 보좌하고 있다.

 

 

제란다산을 지나서 성지 람다에 갔다.

 

 

 

 

 

 

 

베로니카와 세냐가 성지 람다 출신이다. 생명의 거목에 가려면 필히 성지 람다를 경유해야 된다.

 

 

 

 

 

 

람다의 장로가 신생아를 축복하는 장면.

 

 

 

 

 

 

 

 

 

 

 

 

 

 

용사 일행이 오브 5개를 보유했으므로 하나만 더 모으면 되었다.

 

 

 

 

 

 

 

마지막 오브의 단초는 해저 왕국에서 조언해준다.

 

 

 

 

왕립 메달 학교.

 

 

 

 

 

 

 

 

 

 

 

 

 

 

슬라임 왕관. 장비하는 용도의 물품은 아니었다.

 

 

 

 

유그노아 지방 후미의 섬에 작은 메달이 있다.

 

 

 

극락조의 둥지.

 

 

 

 

 

 

마지막 오브인 실버 오브를 극락조가 절도하여 둥지를 장식했다.

 

 

 

 

 

 

 

 

 

 

마지막 오브를 얻는 곳이라서 넓은 편이지만 서식 마물은 적다.

 

 

 

 

 

 

경험치 4906, 골드 504.

 

실버 오브. 이로써 여섯 오브를 다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