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기에 곶의 동굴은 비어있다.
작은 메달을 3개나 주는 부가 임무.
용사 일행의 새 목적지는 반델폰 왕국터와 클레이모란 왕국으로 정해진다.
오브를 탐지한 무지개 가지.
퍼플 오브. 이제 오브는 둘 남았다.
아직 신비한 힘으로 닫힌 곳은 열지 못한다.
클레이모란 왕국은 해도에서 강조된 곳이 아니다. 그보다 더 북서쪽에 자리잡은 왕국이다.
바이킹의 아지트. 특별한 용무는 없다.
바이킹의 아지트도 작은 메달이 있다.
바이킹의 아지트 우측이 클레이모란 왕국이다.
성문은 얼음 기둥에 가로막혔다.
성 왼편에서 야영이 가능하다.
메르토아의 열쇠가 왜 저런 문을 열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유용하다.
클레이모란 왕국의 유일한 출입구인 저 문과 열쇠는 이야기 진행을 위한 모험의 제한 장치인 것 같다.
수도 전체가 동결된 클레이모란.
왕만이 유일하게 얼어붙지 않은 상태였다.
미를레앙 숲으로
보물상자도 얼어붙어서 열지 못한다.
숲에 가는 게 우선이지만 고대 도서관에 갔다.
박사 학위를 취득한 용.
고대 도서관의 최종 구역인 옛 서고다. 당시엔 갈 필요가 없었다.
고대 서적 고대의 문명.
고대 서적 정령과 세계.
고대 서적 금지된 힘.
숲으로 가는 길목에 오두막도 있다.
델카다르가 동맹국과 세계에 유익한 일을 할 때도 있다.
숲의 델카다르 병사들은 정체를 몰라서 용사를 적대하지 않는다.
경험치와 골드 수급에 좋은 연계기 슈퍼 룰렛.
저 앞부터는 용사 혼자서 가도록 설정되어 있다.
그레이그와 숲의 수호자가 일전을 벌이고 있다.
망설임은 곧 패배라고...
전투 중에 망설이는 실수를 재차 범한 그레이그.
용사는 공격 기술, 방어 확률 증가 기술, 치유 기술을 보유해서 크게 어렵지 않았다.
경험치 2400, 골드 290.
용사가 제압한 수호자의 결정타를 가져가는 그레이그.
클레이모란을 얼린 악당이 출현한다.
그레이그와 같은 델카다르 펜던트를 보유했다는 걸로 흑막의 정체를 짐작할 수 있다.
베로니카의 적절한 화염구 덕분에 용사와 그레이그는 위기를 넘긴다.
기력이 쇠했던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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