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아시아 서버에는 접속 시 이렐만이 있을 뿐이다.


가장 최근에 합류한 영웅인 이렐. 나란히 있을 만한 이벤트나 새 패치 화면은 없다.


예전이었다면 지금쯤 또다른 영웅이 출시되고도 남았겠지만, 영웅 출시를 영웅 개편이나 다른 이벤트로 대체하며 출시를 늦추고 있다.


그래서 당분간은 혹은 이번 달 내내 새로운 영웅 공간에서 이렐이 계속 저 환한 웃음을 짓고 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홀로 화면을 차지하는 이렐, 내일이면 아시아 서버에도 추가될 업데이트 레이너와 개편된 아즈모단.


하지만 굉장히 늦을 이렐 다음으로 들어올 새로운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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