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13의 제갈량 주제곡. 제갈량으로 플레이하거나, 제갈량이나 관련 인물을 방문했을 시의 배경음이다.

독일의 작곡가 브람스의 곡이다.

Two Steps From Hell 소속의 토마스 베르게르센이 작곡한 곡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3번째 확장팩이었던 리치 왕의 분노의 OST Path of Tears.


타운카의 주제곡이다.

Nuvole Bianche. Una Mattina 앨범에 수록된 12번째 곡. 흰구름을 뜻한다 한다.

스파이더맨 3의 후반부, 피터가 격하게 다투었던 해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과,


해리에게 집사가 직접 진실을 확인해 주는 장면의 배경음.

수록된 음악이 하나같이 다 훌륭한 게임인 더 길드 2의 한 배경음.


고요하며 잔잔하다가도 강해져 울림이 있는데 더 길드 2의 음악이 대개 그렇다. 그러면서도 곡조가 아름다워 매력이 있다.


후속작인 더 길드 3가 한글화 약속이나 출시 일자도 지키지 못하고 멈춰버려서 안타까울 따름.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의 OST인 Conscience.


초반부와 후반부 외엔 협동전 임무에서도 테란 종족 사령관의 플레이 배경음으로 나오기도 한다.


반면 5:30부터는 아크튜러스와 자치령의 주제곡으로 추정되는데, 이 부분은 공허의 유산과 협동전에서는 접하지 못했다.

추리하며 심리를 펼치는 게임인 역전재판의 추궁 음악이다.


역전재판 1과 역전재판 4의 에피소드 4에서 과거 법정에서 추궁할 시에도 위 음악이 배경음이다.

 

To The Moon에 수록된 음악 Launch.

 

주인공들의 모험으로 마침내 로켓이 발사되며 꿈을 이루는 조니가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의 배경음이다.

 

그 장면은 To The Moon에서 최고의 명장면으로 선정되는 장면들의 하나인데,

 

다른 명장면들은 어린 조니가 리버와 특별한 인형을 선물하는 순간, 달의 약속을 맺는 순간과... 사랑하는 리버와 함께 꿈을 이루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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