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나날을 보내며 구름 위의 성을 꿈꾸는 어린 코제트의 곡이다.


곡 자체완 접점이 없는 마지막 부분은 이런 꿈조차 허용하지 않고 코제트를 핍박하는 테나르디에 부인이 등장함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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