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냥은 색다르게

사냥은 색다르게 업적.

 

마루크 켄타우로스가 주재하는 사냥의 제전에선 동반자로 바카르와 오후나가 있다.

 

이들은 사냥의 제전 전리품에서 색상을 수집해 설정할 수 있다. 모든 색상을 모으는 업적이다.

 

  • 판다리아의 안개 시간여행과 츠지의 교훈

츠지의 외침: 한 번도 겪지 못한 시련을 마주했을 때, 너흰 어떤 희망을 품겠느냐? 너희가 찾는 미래는 무엇이냐?
츠지의 외침: 자, 시작하자.
츠지의 외침: 희망이 없다면 미래는 어둡기만 할 것이다!
츠지의 외침: 운명을 스스로 만들어라!

츠지의 외침: 너희의 희망은 밝게 빛나고, 역경을 극복하려고 힘을 합치면 더욱 밝게 빛난다. 가장 어두운 곳에서도, 희망이 너희의 길을 밝혀줄 것이다.
황제 샤오하오의 외침: 자네는 희망의 시험을 치르고 주학의 도를 배웠네. 이 가르침이 자네의 발걸음을 이끌기를.

 

2 시즌 출시 전 격동하는 시간의 길 행사의 일환으로, 이번 주는 판다리아의 안개 시간여행이 진행되고 있다.

 

500 시간왜곡의 훈장을 지급하는 퀘스트 시작 물품을 얻기 위해 던전을 완료했다.

 

여러 캐릭터로 현재 신화+와는 너무나도 다른 옥룡사, 추억의 스톰스타우트 양조장을 배정받아 완료했다.

 

이번 시간여행 던전 퀘스트 물품은 영원의 섬에 있는 황제 샤오하오에게 반납해야 한다.

 

그래서 영원의 섬에 갔다. 반가운 풍경이 펼쳐졌고 천신들이 교대로 모험가들을 시험하는 장, 그 뒤에 샤오하오가 있었다.

 

위 대사들은 주학 츠지가 모험가들을 시험을 시작할 때와 끝낼 때의 대사이다. 매우 인상적이다.

 

  • 타락한 공포날개 고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인내심이 필요한 게임이다.

 

한 시즌이 개막해 공략법을 숙지하고 장비를 수급하며 던전과 공격대의 점진적인 진행에서도,

 

던전이나 공격대의 진행이 원활하지 않으나 화합을 위해 감내하는 상황에서도,

 

길들일 수 있는 야수나 전투 애완동물의 생성을 기다리는 시기에도, 그 외 많은 분야에서 인내심이 필요하다.

 

그런 부분은 평판을 올리는 작업이나 특정 화폐 보상을 목표로 하는 활동에서도 두드러지는데,

 

필자는 이번에 에펙시스 수정 150,000개가 필요한 탈것을 구매했다. 타락한 공포날개 고삐다.

 

꾸준히 타나안 밀림의 활동을 수행해서 모은 에펙시스 수정이었다.

 

타락한 공포날개 고삐를 구매하는 순간, 다른 탈것이 상기되었는데 지난해 얻은 인내심이 많은 원시두꺼비다.

 

2022.03.18 - [게임/워크래프트] - 인내심이 많은 원시두꺼비

 

타락한 공포날개
상인: 새벽추적자 크리세크
위치: 타나안 밀림
평판: 깨어난 자들의 의회 - 약간 우호적
가격: 150,000 에펙시스 수정
악마의 피를 뒤집어 쓴 공포의 까마귀들은 훨씬 더 난폭해졌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이들을 한 곳에 가두면 서로를 죽일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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