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퀘스트 11 S 12편

대망의 파리스 컵이 시작된 날이다.

 

 

 

유그노아의 왕자인 용사가 사마디 왕족의 갑주를 착용한다.

 

 

 

나가게 해주지 않으므로 저장을 하지 못한다.

 

 

 

 

 

 

 

 

 

 

 

 

 

서커스장에서 공연하던 실비아. 다재다능한 예능인이다.

 

 

 

 

 

잠시 후 왕족 대기실에 실비아가 나타난다.

 

영문을 알아챈 실비아.

 

 

 

고압적인 태도로 수치를 덮는 파리스.

 

 

 

 

 

마침내 파리스가 사마디 왕에게 무지개 가지에 대해 말하려는 순간.

 

그 순간에 전갈 괴물이 출현했다는 급보로 인하여 가지 얘기는 나오지도 못한다.

 

왕은 전갈 포획을 파리스에게 일임한다.

 

 

 

 

 

 

중차대한 과업도 외지인들의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파리스의 사연.

 

 

용사 일행이 과소평가받는 것과는 반대인 예시다.

 

 

 

 

 

 

 

 

 

 

전갈의 서식지는 바크라바 사구.

 

실비아는 용사 일행과 동행하기로 한다.

 

 

사마디 서남녘에 암호를 알려주는 욧치가 있다.

 

현재 대검을 사용하는 용사를 위해 단조 작업도 했다.

 

 

철 대검+3.

 

 

 

 

와이번 도그는 단일 개체만 상대하지만 한 차례에 두 번 공격하는 강한 적이다.

 

카뮈의 비스트 모드로 와이번 도그를 처치하는 조건의 부가 임무도 있다.

 

 

 

다른 와이번 도그에게 공격받아 힘이 다한 용사. 사망한 캐릭터는 경험치를 일절 받지 못한다.

 

 

 

 

굉장히 추운 사막 바닥에서도 숙면을 취하는 파리스.

 

 

 

 

 

실비아에게 사악한 신이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악한 존재.

 

 

 

 

 

사구에서 사냥을 해두고 전갈 포획에 나섰다.

 

 

 

 

데스콜피온 출현에 파리스는 누구보다 빠르게 도망친다.

 

데스콜피온 제압은 용사 일행의 몫이다.

 

 

 

 

 

데스콜피온의 공격이 치명타인 통한의 일격으로 발동하면서 베로니카가 힘이 다했다.

 

 

 

 

경험치 1440, 골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