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퀘스트 11 S 9편

여행의 성소로 향하기에 앞서 신전의 보물을 획득했다.

 

 

마물의 습격으로 아무도 남지 않은 막사.

 

여행의 성소 전방의 초원에 다다랐다.

 

델카다르 신전의 마물은 수수방관하면서 이시 마을 초토화나 용사 추적엔 유능한 델카다르군.

 

그레이그는 호메로스와 함께 델카다르의 두 명장으로 유명하다.

 

 

 

용사의 말은 석궁에 맞아 넘어진다.

 

 

용사를 구해주는 카뮈.

 

 

 

성소의 입구가 돌에 반응하여 열린다.

 

그레이그가 석궁으로 카뮈의 말도 맞춰 둘 다 낙마한 상황.

 

용사와 카뮈는 기마병들에게 붙잡히지 않을 만큼이나 신속히 달렸다.

 

 

 

 

여행의 성소가 둘을 순간이동시켰다.

 

호무스비 산지. 초반엔 호무라 마을에서 운명의 동료를 만나며, 후반에는 일레븐이 용사로서 완성되는 장소다.

 

 

 

 

 

 

 

 

 

분화에 위험한, 화산재 가득한 마을이다.

 

 

 

 

증기 목욕탕에 호객되는 용사와 카뮈.

 

 

 

 

지당한 말에 카뮈의 마음이 흔들렸다.

 

 

주점 입장에 실패하자 성내는 모험가.

 

 

 

 

 

 

 

철 대검.

 

 

대장장이에게 금반지+1을 만들어주는 임무.

 

철광석을 채광해주는 임무.

 

마을 남녘에 광물이 있다.

 

전투 전에 미리 공격을 가하면 그러지 않고 시작된 전투보다 조금 더 유리해진다.

 

 

아슬아슬하게 세공한 금반지.

 

금반지+1.

 

철광석이 필요하지 않다지만 그래도 보상은 지급된다.

 

철제 검 제작법.

 

 

금반지+1의 보상은 부메랑이다. 카뮈가 장비 가능하나 단검을 계속 사용하기로 했다.

 

 

 

 

 

 

후반에 밝혀질 카뮈의 복선이다. 드래곤 퀘스트는 재감상의 감회를 새롭게 만드는 복선이 많다. 버리는 구성도 없고.

 

 

 

 

가족을 찾는 루코.

 

 

 

 

 

 

지레짐작이 빗나간 사례.

 

 

 

 

 

19세 카뮈의 보호 덕에 입장한 16세 일레븐과 외견상 어린이인 베로니카.

 

 

베로니카는 세냐를 찾고 있다. 세냐도 베로니카를 찾는다.

 

 

세냐를 찾는 여정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