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퀘스트 11 S 11편

호무스비 산지에서 사마디 지방으로 넘어가려는 순간 한 욧치가 도움을 청한다.

 

용사는 욧치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욧치 마을. 진입하면 자동으로 설정이 2D 모드가 된다.

 

 

저장을 할 수 없는 시기.

 

 

모험의 서는 총 10권이다. 드래곤 퀘스트 전작들을 부분적으로 담고 있다.

 

모험의 서 암호를 알아야만 제단의 서적을 통해 이상 현상이 생긴 세계관을 교정할 수 있다.

 

 

각 캐릭터 하단의 명령을 따르자는 해당 캐릭터를 직접 조작하는 작전, 힘껏 싸우자는 자동 조작 작전이다.

 

힘껏 싸우자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중점을 두는 자동 조작 작전은 많으나 역시 직접 조작해야 가장 효율적이다.

 

저기선 가라이의 마을이 보관하던 보물인 은빛 하프을 부탁받는다.

 

 

은빛 하프는 전투로 되찾게 된다.

 

 

경험치 474, 골드 327.

 

은빛 하프를 돌려주고 욧치 마을로 돌아가면 된다.

 

 

욧치 마을에서는 훼손된 모험의 서에 기록된 세계관을 바로잡을 수 있다.

 

욧치 마을로 왔던 차원로를 거쳐 로토제타시아로의 귀환을 할 수 있다.

 

저 시점부터 세계 각지의 대화 가능한 욧치들이 모험의 서 암호를 알려준다.

 

 

 

사마디 지방. 처음 진입했을 땐 야외 마물들이 다소 강하다고 체감됐다. 해결 방법은 레벨 올리기밖에 없다.

 

 

 

베로니카가 전사했다. 사망한 아군은 경험치를 받지 못하며 부활 주문이나 기도로 되살려야 전투에 참가할 수 있다.

 

사마디 왕국 관문.

 

 

 

 

 

 

 

호무라 마을 정보상의 말이 맞다면 거목의 가지가 소재한 곳은 사마디 왕성이었다.

 

이야기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사냥으로 육성을 했다.

 

 

유사 앞의 상자에서 작은 메달이 발견된다.

 

 

3명의 존 상태가 요구되는 비스트 모드. 카뮈를 크게 강화하는 연계기다.

 

 

 

 

 

 

이방인을 들여주는 사마디 왕성.

 

 

 

국왕을 알현하려는 용사 일행을 제치고 왕자 파리스가 왕에게 다가선다.

 

 

 

 

파리스에게 목적을 얘기하면 1층에 있는 자기 방으로 와달라고 한다.

 

 

 

공연을 관람하자는 파리스.

 

 

여관주인과의 회화에서 묵는다가 아니라 쉰다를 고른 후 밤까지 쉬어야 서커스가 열린다.

 

참고로 여관의 투숙비와 대실비는 같다. 그 비용은 여관별로 다르며 후반 구역으로 갈수록 대체로 값이 오른다.

 

 

 

 

유명한 예능인 실비아가 묘기를 뽐낸다.

 

 

 

 

대화 시점에서 바로 내일 파리스 컵 경마에 출전하는데 승마를 못한다는 파리스.

 

 

말을 몰지 못하지만 왕자인데다 생일 기념 개최라 필히 출전해야만 했던 파리스.

 

 

 

용사는 파리스의 대역으로 지목되어 식별을 방지할 갑옷을 두르고 경주에 나서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베로니카의 지적에 지위를 십분 활용하는 파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