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델카다르의 장군이 기다리고 있다.

 

베로니카, 세냐, 실비아가 야힘을 찾는 동안 용사와 카뮈는 좋은 자리를 잡으러 간다.

 

 

 

 

 

 

 

 

그레이그와 함께 델카다르의 양대 거두인 호메로스.

 

호메로스는 마을에 용사의 존재를 공표하고 포위 명령을 내린다.

 

 

 

 

 

 

 

육성이 부족한 것도 있지만 역부족이었다. 연출용이라 패배해도 큰 상관은 없는 전투다.

 

 

 

호메로스가 굉장히 멋있지만 실비아는 동료의 적을 싫어한다.

 

 

 

 

 

 

 

 

 

용사에게 날아가던 마력탄을 대신 맞은 카뮈.

 

 

 

 

 

 

 

 

 

 

용사의 현 위치와 오명을 체감할 수 있는 기점이다.

 

 

 

 

 

 

 

 

여관 3층에서 어름으로 전투 없이 카뮈에게 도달할 수 있다.

 

 

균형감각이 월등한 용사.

 

 

 

 

 

 

 

 

 

 

 

호메로스의 검술은 이도류이며 주특기는 마법이다.

 

 

 

 

 

 

명색이 이도류인지라 한 번 공격에 피해를 두 번 가한다.

 

 

 

연계 기술의 연출. 연계마다 다양한 연출 영상이 있다.

 

본작의 영향을 받은 용과 같이 7도 연계기는 물론 딜리버리 서비스마다 기이한 영상을 배정받았다.

 

 

 

 

 

경험치 2000, 골드 2000.

 

 

 

 

 

계획이 있던 실비아.

 

 

 

 

 

 

 

 

 

 

 

 

 

바다 괴수 크라곤.

 

 

 

 

크라곤이 실비아의 범선을 움켜쥐자, 어디선가 포성이 울린다.

 

 

 

 

 

 

 

 

 

 

야힘의 저주는 호메로스가 걸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철저한 준비가 수포로 돌아가도 사기를 다잡는 게 장군의 소양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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