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1 - [게임/레드 데드 리뎀션] - 레드 데드 리뎀션 2 PC 플레이 초반부 사진 모음

2020/06/01 - [게임/레드 데드 리뎀션] - 레드 데드 리뎀션 2 PC 플레이 후반부 사진 모음

2020/07/09 - [게임/레드 데드 리뎀션] - 혼잡한 레드 데드 리뎀션 2 최후반부

2020/07/09 - [게임/레드 데드 리뎀션] - 레드 레드 리뎀션 2 본편 결말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마지막 주요 임무인 미국의 독.

 

세이디가 알아낸 바론 마이카의 동료였던 클리트가 스트로베리에 있었다.

 

말이 나오자마자 아비게일은 우려하기 시작한다.

 

 

극구 만류하는 아비게일에게 간청하는 존.

 

 

 

 

 

 

 

마이카와 갱단의 거점은 헤이겐 산.

 

 

2020/12/20 - [음악] - 레드 데드 리뎀션 2 - American Venom

 

 

방금 처치한 저격수는 찰스에게 총상을 입혔다.

 

 

 

 

산을 오르던 존과 세이디는 매복하던 적들로부터 습격당한다. 저기서 세이디는 자상을 입는다.

 

 

 

 

총상을 입은 찰스, 자상을 입은 세이디를 두고 존 홀로 등정해야 할 상황.

 

클리트와 더불어 마이카의 수하였던 조.

 

좌클릭으로 전투 개시, 우클릭으로 조준, 휠을 눌러 데드아이 발동, Q로 데드아이 목표 설정 후 좌클릭으로 격발한다.

 

존을 습격했던 적 근처에서 아서의 모자를 다시 착용할 수 있다.

 

 

 

 

 

마이카한테로의 도달이 머지않았다. 그에 앞서 그 부하들을 처치해야 된다.

 

 

 

혹한기를 천막과 침낭으로 버텼던 갱단.

 

아서의 모자를 간직한 존이 마이카를 부른다.

 

이내 존은 마이카와 대면한다. 본편 주인공의 원수를 에필로그 말미에서 대면하는 건 전작과 본작의 공통점이다.

 

모자 탓인지 아서와 흡사한 분위기를 풍기는 존.

 

 

 

마이카와의 총격전이 시작된다. 연출된 전투라 데드아이가 발동하지 않으며, 마이카에게 다가가서도 안 된다.

 

 

고전하는 존을 돕는 세이디.

 

수적 우위를 점한 존 측의 승리가 확실해지나 싶었으나,

 

목조주택에서 계획을 세우던 더치가 마침내 본작과 에필로그 통틀어 가장 결단력 있는 행위를 한다.

 

자상으로 전투력을 발휘하기 힘들던 세이디마저 역으로 붙잡힌다. 전황이 존에게 불리해졌다.

 

더치에게 인사부터 건네는 존.

 

 

 

 

 

 

 

 

배신하지 않았다는 존의 호소.

 

 

 

존의 설득에 완고하던 더치도 결단을 내린다.

 

 

 

더치의 발포는 입단 몇 개월 만에 갱단을 와해시킨 마이카로 향했다.

 

 

 

기세를 몰아 존이 마이카를 마무리한다.

 

 

 

일촉즉발의 위기를 넘겨 감사를 표하는 존.

 

해묵은 감정이 남은 더치는 대답하지 않는다.

 

 

저기서 하산한 더치는 훗날 원주민들을 규합하여 미국 정부를 상대로 반란을 책동한다.

 

 

찰스 걱정보다 전리품이 먼저였던 존과 세이디.

 

 

집에 갈 시간이에요, 존.

 

 

 

 

 

저 순간을 기점으로 에필로그 이야기가 종료되며 여러 배경음들과 제작진 명단이 나온다.

 

2019/12/31 - [음악] - 레드 데드 리뎀션 2 - Cruel, Cruel World

2020/05/09 - [음악] - 레드 데드 리뎀션 2 - See The Fire In Your Eyes

 

주례와 하객도 있는 존과 아비게일의 혼례식.

 

 

 

비쳐스 호프에서 머무르던 찰스는 가정을 꾸린다는 꿈을 안고 캐나다로 향했다.

 

 

 

반 더 린드 갱단의 요리를 책임졌던 피어슨.

 

잡화점으로 새 삶을 시작한 피어슨의 가게엔 반 더 린드 갱단의 사진이 걸려 있다.

 

임무 설계 담당자들의 명단.

 

세이디는 비쳐스 호프의 빈객 생활을 끝내고 남아메리카로 간다.

 

 

 

 

 

 

 

 

 

 

 

활공하는 독수리 앞에서 죽은 이글 플라이스를 추모하는 레인즈 폴.

 

레인즈 폴의 부족은 결국 강제 이주를 강요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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