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7 - [게임] - 다시 시작한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2020/09/19 - [게임] -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케팔로니아 1편

2020/09/19 - [게임] -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케팔로니아 2편

 

 

 

목재 조선소로의 회귀.

 

 

 

탈로스의 추적을 피하는 동선으로 움직여야 한다.

 

 

 

 

 

 

 

저 감염자들을 해방하면 이후 케팔로니아는 황폐화된다. 정말로.

 

포이베가 질책하겠지만 시작 마을의 역병 창궐은 막고 싶었기에 저런 선택을 했다.

 

 

 

 

 

 

 

 

 

 

 

 

카산드라와 엘페노르의 조우.

 

 

 

 

 

 

 

 

 

 

 

페넬로페의 수의 수취.

 

 

 

 

 

오디세우스의 궁전에서 포로를 풀어주면 포로의 퀘스트가 시작된다.

 

 

 

 

 

 

세 번째 선택지를 고르려 했는데, 위대한 사람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다는 투의 첫 번째 선택지가 입력되니 불쾌해한다.

 

 

 

주인공의 대사가 인상적인데, 케팔로니아를 나가면 더 큰 규모의 전투가 기다린다.

 

 

 

주인공한테 암살 의뢰를 하는 엘페노르. 표적은 주인공의 의부였던 스파르타의 늑대 니콜라오스다.

 

 

 

 

 

하임스커의 우상 탈로스는 오늘도 용병의 신뢰를 위해 동분서주한다.

 

 

 

 

탈로스마저 합세하면 위험한 형국이었다. 키클롭스와 수하들을 서둘러 처단해야 했다.

 

고점을 선점한 후, 올라오는 적들을 추락사시켜야 한다. 키클롭스는 저기서 스파르타식 걷어차기로 처치했다.

 

추락하는 적.

 

탈로스가 오기 전에 모든 적을 처치하는 데 성공했다.

 

 

탈로스는 저기서 미동도 하지 않았다.

 

 

 

 

바르나바스를 풀어주었다.

 

예전 회차에서 포박에서 풀려난 바르나바스가 주인공이 숨은 동안, 모든 적을 혼자서 처치했던 적도 있다.

 

바르나바스 구출 성공.

 

탈로스 생존 성공.

 

 

저 대사는 복선이다. 실제로 주인공은 인간과 이수의 후손이다.

 

 

 

 

둘의 기약은 허황되지 않다. 실제로 재회하게 된다.

 

 

 

 

표적인 늑대에 관한 얘기가 오간다.

 

 

거짓된 신탁에 의거하여 주인공의 동생은 벼랑에서 던져졌다.

 

저 신탁이 실행됨으로써 알렉시오스가 인간성이 결여된 악역으로 거듭났다.

 

주인공은 저 자리에서 동생을 추락시키려는 시민을 밀었다.

 

 

 

스파르타인으로서 살고 싶었던 니콜라오스는 한 시민의 사주를 거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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