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 기능을 해제하려면 퀘스트 교용 기회 균등 계획을 진행해야 한다.
이비 프라이가 있어 새 부관이 굳이 필요하진 않다. 이비는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의 주인공이다.
영입하기 위해 살려두었던 탈로스의 소재를 파악했다.
탈로스는 언제 케팔로니아를 벗어났던지 대단히 먼 곳에 있었다.
니콜라오스의 양자 스텐토르.
용병 네일로스. 당황한 표정으로 영입을 수락하는 모습이다.
스파르타 보급품 습격 사건의 배후는 용병 히르카노스다.
히르카노스 처치.
히르카노스의 교활함도 운명에 의해 삶에서 죽음으로 이송되는 걸 피하지 못했다.
훗날의 에지오가 비슷한 방식으로 체사레를 처치한다.
추적해오는 용병이 있었다. 탈로스였다.
오매불망 기다려왔던 탈로스 영입 기회.
비무장 상태나 스파르타식 걷어차기로 마무리할 필요가 있다.
탈로스 영입 성공.
히르카노스 건은 정확히 목표와 처단 방식, 보수를 계약하지 않았기에 보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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