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7 - [게임] - 다시 시작한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2020/09/19 - [게임] -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케팔로니아 1편

 

 

어두운 실내 탐사에는 횃불이 필요하다. 횃불은 T를 길게 눌러야 한다.

 

 

 

함정이 설치된 바닥.

 

 

 

 

 

상어들이 상자로부터 최대한 틈이 멀어진 순간을 기다려야 한다.

 

 

 

 

 

 

난파선 인근은 도적은 단 하나다.

 

 

 

 

 

 

동물 우두머리는 거체의 적이다.

 

 

 

 

 

 

본작의 레벨 업은 퀘스트 완료가 용이하다. 자유롭게 돌아다니기보다 고정된 구조 안의 성장이 권장된다.

 

별개의 이야기지만 영입을 반복하는 레벨 업 편법도 있긴 있었다고 한다.

 

 

훗날 미스티오스의 기함이 될 아드레스티아 호.

 

대장간은 중요한 곳이다. 통상 기능인 무기의 구매 및 판매도 되는데,

 

각인도 있고, 성장 후 레벨이 저조하던 시기 얻었던 좋은 장비를 현재 레벨에 맞춰 강화할 수도 있다.

 

사용하지 않는 장비는 판매하거나 분해할 수 있다.

 

케팔로니아 안내판 퀘스트 용병의 일. 늑대 털을 얻어서 전해줘야 한다.

 

 

 

이카로스가 동물을 사냥했다.

 

길목을 점거한 도적들.

 

 

 

 

 

 

 

우두머리 늑대에게서 초과량의 털을 얻었다.

 

 

 

 

지나가다가 우연히 첫 시작 시기 살려 보냈던 도적 일당의 습격을 당했다.

 

첫 진행에서는 의도적으로 저 길을 피했는데 의도치 않게 저기로 갔다가 습격받았다.

 

 

 

 

 

 

 

사진은 몇 장 되지 않아도 충분히 많은 곳을 돌아다녔기에 메인 퀘스트를 진행했다. 진행 미비의 자유도 제약이 크다.

 

 

미스티오스의 말은 포보스다. 이름의 기원은 데이모스의 형제인 공포의 신 포보스다.

 

 

포이베 구출 작전. 이야기에서 C, X, F로 이루어지는 암살 방법을 가르쳐주는 부분이다.

 

 

 

어린이 시절, 의부 니콜라오스와 훈련하던 기억을 회상하던 주인공 카산드라.

 

 

스파르타인은 아고게를 수료해야 했고, 패했다는 걸 시인해서는 안 되었다고 한다.

 

 

포이베를 구한 이후부터 주인공은 용병 탈로스의 추적을 받는다. 탈로스는 피할 수도, 처치할 수도 있다.

 

상당히 힘들지만 피해다니다가, 제압한 적을 영입하는 기능을 배운 후 제압하여 영입할 수도 있다. 그걸 시도했다.

 

 

 

탈모어가 싫어할 이름이다.

 

주인공도 용병이다. 독수리를 거느린 자 카산드라로 알려졌다. 미래의 신화가 처음엔 가장 낮은 단계로 시작한다.

 

 

 

수금하지 않으면 두리스의 검을 받는다.

 

두리스의 검.

 

 

계획이 필요하다. 타히티, 팀북투는 아니다.

 

마르코스가 생색을 내며 카산드라와 처음 조우했던 기억을 상기시켜준다.

 

 

 

 

 

주인공을 추적하는 용병은 수소문을 잘하거나 위치 추적을 하는지 자취를 집요하게 추적해온다.

 

 

활은 저 시기부터 사용할 수 있다.

 

 

 

 

 

탈로스의 추적은 집요하다. 탈로스 처치는 어렵지 않다. 훗날 영입하기 위해 피해다니는 과정이 어렵지.

 

 

 

 

 

실시간 위치 추적을 하는 탈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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