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2 - [게임] - 2018년 촬영한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사진과 결말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를 기다리며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새로 시작했다.

 

새 게임+가 아니라 기존 저장을 모두 삭제하여 완전히 새로 시작했다.

 

예전에는 사진 갈무리가 영상 위주였으나, 이번에는 실제 진행 위주로 담으려 한다.

 

외람된 이야기이나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는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의 관할이라고 한다.

 

본작은 유비소프트 퀘백이 제작하였고, 유비소프트 퀘백의 신작은 이모탈 피닉스 라이징이다.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 1세는 300명의 병사를 통솔하여 페르시아의 대군에 결사항전한 무용담으로 유명하다.

 

 

 

 

 

 

 

 

 

 

 

적절한 순간에 사용된 스파르타식 걷어차기는 살상 없이 적을 제압할 수 있다.

 

 

 

 

금차 주인공도 카산드라다. 카산드라가 데이모스로 나오는 건 정말 어색할 것 같다.

 

 

 

 

두 도적을 살려서 보냈다. 그냥 보내면 이후 길에서 무리를 데리고 습격해오는데, 피하는 방법이 있다.

 

집을 가로질러서 가도 길이 있다.

 

미스티오스의 독수리 이카로스 호출로 정찰과 표적 파악을 할 수 있다.

 

이카로스는 적 사이에서 영입 시 강력하게 활약할 부관 후보를 물색해주기도 하고, 디오나 식별에 용이하다.

 

 

 

 

 

 

적은 주인공보다 레벨이 높다. 더불어 난이도 보정으로 피격 피해도 상당하다.

 

난이도를 보통으로 시작했는데 레벨 조정을 어려움으로 하니 난이도 자체가 어려움이 되고 말았다.

 

하단의 생명력은 오직 한 대 피격된 후 남은 생명력이다. 적의 공격 피해량이 상당하다.

 

능력 설정의 안내. 아직 레벨은 오르지 않았다.

 

적절한 순간의 방어는 적의 공격을 막아낸다. 방어는 Q.

 

 

보상을 받지 않았는데 이런 경우 추가 경험치를 주는지 모르겠다.

 

시민의 사연.

 

운 좋게 가서 C로 은신하여 F로 치명타를 가했다.

 

두목을 지나치게 쉽게 처치해서 필자가 스스로의 실력을 과신했다.

 

 

 

무모한 일대다 전투였다. 주인공은 적의 공격을 두 번만 허용해도 비동기화되는 상태였다.

 

 

 

적의 수를 최대한 줄여도 결국 남은 하나의 공격만 허용하면 비동기화된다.

 

그러하니 어쌔신 크리드 작품답게 은신과 암살 기능을 적극 활용하였다.

 

은신 C, 휘파람 X, 암살 F.

 

수풀에서 C로 은신, X로 적을 유인하여 근접하면 F로 암살한다.

 

조급증과 조바심을 배제하며 천천히 적을 제거해야 한다.

 

 

 

 

레벨 업을 했다.

 

 

 

주인공과 적 두목의 레벨이 동일해지니 한 번에 암살이 되었다.

 

도적들이 은닉한 공물들.

 

본작의 여러 던전들도 마무리하면 쉽게 나올 수 있는 출구가 만들어져 있다.

 

 

 

 

이카로스는 목표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동기화 장소가 늘어나면 이카로스의 기능도 더욱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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