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7 - [게임] - 다시 시작한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난이도를 어려움에서 보통, 레벨 수치 조정을 어려움으로 재설정했다.

 

예전엔 그렇게 설정했다가 난이도 자체가 어려움이 되었다. 다시 그렇게 되었을는지는 모르겠다.

 

 

늑대는 정말 많이 마주치게 될 맹수다.

 

퀘스트 지시 사항이 아닌 시기에 키클롭스의 근거지에 갔다.

 

주인공보다 레벨이 높은 적.

 

 

 

 

체력이 낮아도 적의 공격에 잘 반응해서 회피를 하면 공격의 기회가 생긴다.

 

 

 

 

은신하여 적을 계속 유인 후 암살하면 정면 돌파보다 안정적이다.

 

연이어 암살에 성공할 경우 연쇄 잠행 처치로 추가 경험치를 얻는다.

 

 

 

 

 

 

 

목재 조선소. 마찬가지로 메인 퀘스트가 지시하기 전의 시점이다.

 

 

 

이카로스는 상공에서 적을 포착하며, 미스티오스는 이카로스와 교감하여 적들과 보물 등을 파악한다.

 

 

 

 

구역 활동 완료도 경험치를 지급한다.

 

 

 

 

 

 

 

 

 

 

 

 

적이 더 강해도 적시의 방어와 회피는 대적을 가능케 한다.

 

그러나 더 강한 적 다수를 동시에 상대하기란 상당히 어렵다.

 

 

 

전투가 진행되고 있으면 저장도 불가능하다. 제한 구역에서의 저장도 불가능하듯이.

 

 

 

 

 

 

 

 

 

 

강적이라 암살이 안 되는 적이다. 대부분의 체력을 소모시키고 시작할 수 있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다.

 

 

사진의 시기에 적의 자세가 낮아서인지 접근했어도 암살 자체가 활성화되지 않았다.

 

강한 적이어도 일대일이라면 불가능한 승부가 아니다.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한 레벨 더 높은 적의 암살이 되었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가 그나마 자유도가 높은 편인데, 초반 메인 퀘스트가 허용하는 범위 외는 갈 수 없다.

 

 

 

 

 

망루의 적들은 레벨이 5였다. 저 시기의 주인공보다 2 높은 수치.

 

 

 

 

 

 

 

 

전투 상태여도 은신에 성공하면 체력이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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