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하고 이상한 블로그

있지, 난 1500살이야. 나는 그 두 배는 넘는 적들을 죽였어.  그들 전부가 날 죽이려 했었다가 실패했지. 내가 살아있는 건 운명이 내가 살기를 바라서야. 타노스는 그저 최근에 길다란 혼낼 녀석들 명단에 오른 녀석에 불과하고, 역시 새로운 내 복수의 대상이 되겠지. 운명이 그럴 거야.

(그런데 만약 네가 잘못되면?)

글쎄, 만약 내가 잘못된다라... 어차피 난 더 잃을 것도 없는걸?

You know, I'm 1500 years old. I've killed twice as many enemies as that. And every one of them would have rather killed me than not succeeded. I'm only alive because fate wants me alive. Thanos is just the latest of a long line of bastards, and he'll be the latest to feel my vengeance. Fate wills it so.

(And what if you're wrong?)

Well, if I'm wrong, then... what more could I lose?

직분에 착실했으나 생명이 위태로웠고,

힘겨운 사투 끝에 원수가 된 사카즈키.

타 기관의 하대.

상급기관의 괄시.

미덥지 못한 하관.

진지하지 못한 전임자.

2:28

아이언맨 1편과 스파이더맨 삼부작이 혼합된 영상.

Don't try it!
Forgive me, 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