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영상)
군주 빅터 네파리우스의 진정한 모습이자, 검은날개 둥지의 주인인 네파리안.
그 네파리안이 검은용군단의 주특기인 암흑불길을 분사하는 순간의 사진이다.
효과만으로 판단해선 검은날개 둥지를 개발하던 당시의 기술력 한계로 거대한 용의 숨결인지, 검은바위 용광로의 연기인지 분간이 힘들 수도 있겠다.
직접 겪지는 못했으나 스킬 효과가 저러했던 시절도 있었다. 공격대엔 사람이 더 많았고, 게임이 총체적으로 더 어려웠던 시절. 클래식으로 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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