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종정 발타자르 겔트

에스탈리아에 온 걸 환영한다. 거짓말은 않겠다. 그대들이 살아남을 가능성은 적다. 어떤 이는 산 송장이 되어 동료를 공격할 것이다... 허나 내 약속하건대 내 아케인 능력을 사용해서 그대들의 시신을 모르의 정원으로 보내주겠다.

 

 

  • 황제 카를 프란츠

(지그마)
디더릭 카스트너, 제국 영애의 아들이여. 그대는 카오스로부터 제국을 영원토록 해방할 검으로 벼려질 수도 있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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