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느낌의 반도에는 영기류의 추진력으로 진입할 수 있는 탑이 세워져 있다.

 

이 탑에서 큰 거북의 등딱지, 따스함의 돌을 얻을 수 있다.

 

 

흐느낌의 반도 지도 조각 습득. 지도에 흐느낌의 반도 지형이 묘사된다.

 

황금 종자.

 

몬 성 전방 광야에는 빛바랜 자를 대상으로 거대한 화살을 발사하는 거인이 경계 중이다.

 

궁수 거인은 영마의 기동력을 기반으로 타격한 후 거인의 반격 전에 퇴출을 반복하면 된다.

 

 

수인들이 점거한 몬 성은 승강기 앞에 축복이 존재한다.

 

 

 

 

상당수의 수인이 포진한 몬 성은 매서운 공격력을 자랑하면서도 엎드렸다가 포효하는 수인 보병과,

 

비행하면서 치명적인 급습 및 투사체 발사로 방해하는 비행형 수인의 위력에 더 나아갈 엄두를 내지 못했다.

 

 

하필 몬 성에서 막힌다고 멀기트에게 도전한 건 그보다 더한 악수였다.

 

룬이나 더 모으기로 했다.

 

아아, 잘 생각해···

 

 

지금처럼 낮은 레벨에서는 군주군 무리를 공격하는 것만으로도 괜찮은 장비와 적정량의 룬이 모인다.

 

하마 상태로는 성가신 적도 영마의 도움을 받으면 상대하기 쉽다.

 

 

 

 

 

무리의 모든 적병을 처치할 시 성배병이 충전된다.

 

 

폭풍의 언덕에선 가공할 크기의 전부로 무장한 거인을 사냥했다.

 

근접해서도 유의할 필요가 있는 것 외엔 어렵지 않다.

 

 

 

 

 

폭풍 언덕의 낡은 집에서 좌절하던 고드릭의 피해자는 원탁으로 이주했는데, 그 자리엔 황금 종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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