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 「남각」을 얻었다. 기사와 군병이 주둔하는 폐허 지하의 보물 상자를 열면 나온다.
위 적과 마주치는 게 달갑지는 않지만, 처치 시 룬도 많이 주고,
경각에 생사가 갈리는 전투를 매번 해두는 것도 괜찮은 일이다.
이번엔 림그레이브 동부로 나아갔다.
배율자 헨드릭이 난입하는 곳 인근 야영지에서 짐승 문양 히터 실드를 획득했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건데 야영지는 적들이 많은 적들이 지키는 곳이다.
중심을 지키는 대검과 방패로 무장한 기사와 입구 두 곳을 지키는 커다란 투견들이 난해한 적이다.
룬을 회수하고 달아나서 성인 다리에 이르렀다.
이 축복 근처의 누군가가 절벽 위에서 간곡히 도움을 청한다.
전사 항아리, 철권 알렉산더.
뒤편에서 타격하는 충격으로 탈거를 도울 수 있다. 성공하니 새 감정표현을 얻었다.
알렉산더에게서 감사의 표시로 용사의 고깃덩어리라는 음식을 받았다.
동물의 고기를 향신료와 약으로 절여 조리하는, 엘든 링 세계관의 미개척지에선 진수라고 한다.
나아가던 길의 다리는 둔기로 무장한 큰 적이 자리잡고 있었다.
영마의 기동력에 의존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최소화해서 처치했다.
처치 보상은 신전석이다.
림그레이브. 접목의 고드릭, 그에 앞서 상대하는 끔찍한 흉조 멀기트조차 처치하지 못한 지금,
계속해서 림그레이브를 중심으로 겉돌고 있을 뿐이다.
또 하나, 죽음이 만연했다··· 이 너머의 마을에는 죽음이 만연했다.
불길한 대사다. 당시엔 애초 목적지였던 림그레이브 동부를 이탈한 걸 인지조차 못했다.
우두머리 티비아의 배.
나룻배를 탄 채로 얕은 물가를 움직이는 적이 등장한다.
직접적으로는 나룻배를 올렸다가 내려치거나, 놋대를 휘둘러 수공을 한다.
되살아난 망자들도 이 적을 도와 빛바랜 자를 공격하는데, 이들은 나룻배의 충격 범위에 있을 시 피격당해 사멸한다.
수시로 모습을 숨기고, 다른 데서 나타나길 반복하지만 영마의 도움을 받으면 크게 어렵지 않다.
처치 보상은 룬, 사근, 민병 스켈레톤의 뼛가루다.
안개. 옆 석상에 석검 열쇠를 사용해야 나아갈 수 있다.
그을림 교회는 축복이 있는 곳이다. 입구 부근은 암령 침입 구역으로, 빛바랜 자를 먹는 아나스타시아가 난입한다.
대검으로 무장한 아나스타시아의 공격은 방어할 때 지구력 소모가 상당하고, 피해가 완전히 상쇄되지도 않는다.
모든 것이 불게 썩어간다···
생지옥이었다.
민가 잔해에서 붉은 망자가 출현한다. 림그레이브의 망자들보다 생명력이 높았다.
독특한 외형의 까마귀가 먼 나뭇가지에 앉아있었다.
무엇에 이끌리는지 비틀대면서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 망자 행렬.
사진의 백령은 용들의 힘을 갈망했다. 수많은 용들이 배회하는 일대에 들어간 것이었다.
거대한 와룡이 포효하자 주변의 용들이 반응하며, 빛바랜 자에게 다가왔다.
도망쳐서 도착한 곳은 파로스 요새였다.
천장에 매달린 박쥐에게 화살을 맞춰 유인했으나 흡혈 한 번에 당했다.
첫 목적지가 림그레이브 동부였다는 것도 잊은 채로 방랑해, 사리아 봉인감옥에 이르렀다.
전쟁마술사 유그. 조금의 피해도 주지 못하고 당했다.
림그레이브로 돌아갔다.
빠른 이동은 G키로 지도를 연 후, 지도에서 활성화된 축복을 선택하면 할 수 있다.
망원경으로 관찰한 일대.
밑으로 나아갔는데 특별히 다를 게 없던 다른 적들과 달리, 태도로 무장한 기마병이 있었다.
낙마하고서도 태도로 맹렬히 저항했다.
거인들이 끄는 수레. 수레는 호위대가 보호하고 있다.
계속 움직여서 다다른 곳은 흐느낌의 반도였다.
수레의 보물상자에서 모닝스타를 얻을 수 있다.
몬 성문 앞.
축복 근처의 방랑 민족 상인과 거래할 수 있다.
구매와 판매 모두 일정량의 룬과 물품의 교환으로 이루어진다.
이 상인은 석검 열쇠를 2,000 룬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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