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장에서 익숙한 기척이 느껴지자 정말로 질색하는 키류.

 

 

 

 

 

 

 

 

 

 

마지마는 공을 대단히 무성의하게 굴린다.

 

 

 

 

 

 

들떠서 발설해버리고만 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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