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0: 맹세의 장소 시기를 회상하는 키류.
키류가 폭력단에 7년 종사하다가 10년을 복역했으니 같이 놀던 꼬마들도 장성해 있을 시기였다.
3년이면 거리가 달라진다는데 17년이 지나도 그대로인 곳이다.
파이터는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 파이터 후보를 물색해야 할 상황이다.
이런저런 사유로 파이터 세대 교체가 불가피하다.
둘 다 없지만 니시키야마 처단을 위해 신임 파이터가 될 수 없는 키류.
히데키의 미카를 향한 17년차 짝사랑.
미카가 멋진 모습을 알아주길 바라며 키류에게 대결을 신청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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