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극에서 키류로 바보같이 애수라는 곡을 부를 수 있다. 반주는 다르나 가사는 전작의 곡과 같다.
어김없이 하이라이트는 시네마틱으로 연출된다.
주인공이 미련을 가졌거나, 주인공의 삶에서 인상 깊었던 게 촬영된 사진이 나오는 것도 동일하다.
여담이지만 아키야마의 사진은 잃을 것도 없던 과거, 사에지마는 소다치와 찍은 사진, 난바의 사진은 촌장이다.
작중 시점에서 17년 전인 1988년, 포켓 서킷 파이터와 20세의 키류가 나온 추억이 담긴 사진이다.
본작에서 포켓 서킷 파이터도 자신만의 삶이 있는 사람이라 언제까지나 파이터 일을 할 수 없는 입장이 다루어진다.
부족한 득점. CP를 얻으려면 900점이 매겨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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