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노스와 블랙 오더.
인피니티 워에선 블랙 오더의 한 명이 빠졌고,
전부 실력에 비해 허무한 최후를 맞았다.
인피니티 워에서도 나왔던 핑거 스냅이다.
이 사진으로 타농부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연행되는 타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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