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에 의하면 그는 비무장 상태에서도 적 셋을 베어버린 순간이 있다고 한다.

 

제칸의 아버지는 제칸에게 사울팽이 단칼에 적을 열 명이나 쓰러뜨렸다고 전했다.

 

- 오리지널

스랄을 능가하는 강력함으로 오그리마로 진입하려는 얼라이언스의 모험가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했다.

 

- 리치 왕의 분노

호드 모험가가 궁지에 몰리자 나타나서 언데드 무리와 강령술사를 쓸어버리고 돌아갔다.

 

- 판다리아의 안개

오그리마 공성전에서 호드 공격대는 그가 클락시 용장들의 부하들을 모조리 처치한 모습을 알 수 있다.

 

- 군단

하늘보루 투기장에서 전투군주와 겨루어서 밀렸다.

 

- 격전의 아제로스

가시의 전쟁에서 말퓨리온에게 완패했다. 이후 후방에서 도끼를 투척하여 말퓨리온을 제압했다.

예고편에서 달려드는 스톰윈드 보병을 한 방에 날려버렸다.

예고편에서 돌격하는 안두인 린을 도끼 자루로 쳐서 밀어내나, 겐 그레이메인의 공격에 맞고 밀려난다.

로데론 공성전에서 도개교 앞을 막아서며 홀로 얼라이언스에 맞서나 패배하고 사로잡힌다.

제칸, 호드 용사와 힘을 합쳐 자신을 공격하는 어둠 순찰자 리아나와 정예 죽음경비병들에게 다시금 죽음을 선사한다.

호드 용사에게 매우 강력한 공격을 가한다. ("준비 됐나? 심호흡 크게 하게. 힘 조절하는 연습은 많이 안 해서 걱정이긴 하군." "하, 좋아. 아직 숨은 붙어 있군. 멍은 들었지만... 살아 있네.")

시네마틱 안식처에서는 포세이큰 암살자 둘을 처치했다.

시네마틱 결판에서는 실바나스에게 완패했다.

 

- 클래식

얼라이언스 공격대 둘을 전멸시켰다.

오리지널을 구현했기에 공격대의 최대 인원이 25인이 아니라 40인이던 상황에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