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구매했던 워크래프트 3.
당시에는 정품으로 사는 게 손해라는 인식이 있었고, 1.26버전에서 사실상 멈춰 있었는데,
요즘 업데이트를 거치며 혼돈의 지배와 얼어붙은 왕좌가 통합되고, 스크린샷도 더 접근성이 좋게 바뀌었다.
당분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떠나 있을 생각인데 그 공백은 워크래프트 3을 즐기는 걸로 메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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