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단에선 치열한 사투가 벌어졌다. 단 한 순간의 판단으로 응징자의 편이 갈리기 때문이다.
해당 게임에선 상대편이 마지막 수호병을 처치하고 응징자를 소환하려는 찰나에 성공적으로 가로채서 아군이 응징자를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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