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 통제불능 딸이 낳은 사생아들의 심장이 하나였다면, 이 검으로 꿰뚫어 버렸을 것이다. 내 무자비한 분노의 은총을 즐길 수 있게." - 검을 전달받으며. 메피스토가 불타는 지옥의 수석 무기제작자 헤파스토에게
디아블로 3의 전설 도검 증오의 조각.
메피스토의 일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검이다.
헤파스토가 제작한 것 같으며, 메피스토는 이걸 전달받고 네팔렘에 대한 증오를 표출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카나이의 함 무기 기능을 이 검으로 설정해 놓았었던 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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