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스토의 율동.
위대하고, 강인하면서 진지한 영웅들도 시공의 폭풍에선 많은 이유로 인상을 많이 망치곤 하는데,
메피스토도 예외는 아니었다. 반복 대사는 유구한 전통이니 그렇다 쳐도, 저 춤은 좀 특이하다.
신실한 빛의 신도였지만 영혼석 때문에 그의 숙주가 된 산케쿠르가 부끄러워할 것 같다.
'게임 > 게임 미분류 · 복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설과 특급 (0) | 2018.09.01 |
---|---|
2016년 카봇의 메피스토 구상 (0) | 2018.08.30 |
네팔렘의 조상 메피스토 (0) | 2018.08.29 |
메피스토 영혼 삼키기 (0) | 2018.08.29 |
메피스토 초상화, 이모티콘 (0) | 2018.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