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스토가 영혼 삼키기를 완료하기까지의 동작.


시전 동작이 묘하다. 신비로운 느낌이 나며, 약간은 젠야타의 기술인 초월같기도 하다. 고요와는 거리가 먼 기술이지만.


원리가 뭘까? 그냥 대악마의 마력을 내리는 단순한 기술일까? 아니면 적의 마음 속 증오를 파악하고 조종하여 영혼을 갈취하는 걸까?


메피스토가 아시아 서버에 도착한다면, 체력이 낮은 적 영웅은 상대 메피스토의 저 자세를 확인했을 때 조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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