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안의 노움이 아마 킨디 스파크샤인일 것이다.


킨디는 제이나의 제자였는데, 테라모어와 함께 제이나에게 평안을 가져다 주는 존재였다.


그랬던 킨디였지만, 비극을 맞이하고 말았으니 제이나의 고통 속에 남아있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킨디... 간만에 달라란에 가야겠다.


블리자드가 이렇게나 세심히 영상을 만들었다니, 새삼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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