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비록 추방자, 방랑자로 이 세계에 왔으나 함께 뭉치면 더 큰 것이 될 수 있지.
압제의 사슬을 끊을 무기. 길을 잃고 쫓기는 자를 위한 든든한 요새. 그리고 피와 명예로 맺어진 하나의 가족.
하나 적들이 평화를 원치 않는다면 남은 건 전쟁뿐. 승리가 아니면 죽음을!
너희의 대족장으로서 맹세하노니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내 모든 걸 바치리라. 호드를 위하여!
'게임 > 게임 미분류 · 복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흑기에 맞서는 결의 (0) | 2024.08.12 |
---|---|
배틀플릿 고딕 아르마다 2에서 그려진 로부테 길리먼의 대관식 (0) | 2024.08.04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제이나 트레일러 (0) | 2024.06.04 |
명도 귀환을 꿈꾸는 명계의 공주 (0) | 2024.05.08 |
스타필드 후기 (0) | 2023.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