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에 구현된 성역은 넓다.
사실 지도만 넓지 통과할 수 없는 벽, 적고 좁은 길들로 인해 그리 넓지 않다는 느낌도 있지만,
이 세계를 빠르게 누비려면 탈것이 필요하다.
기나긴 3막을 완료해서 4막이 시작되면 도난과 재회하러 키요바사드에 들르게 된다.
여기서 야수 관리인의 탈것: 도난의 은혜라는 대화 지문이 활성화되며, 대화하면 탈것을 얻는다.
도난이요? 아, 좋은 사람이죠. 신념의 용사라고 할까요.
탈것 기능이 잠금 해제되었다. 탈것은 Z로 탑승하고, 승마 중 1번 기술로 내리면서 공격할 수 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도 Z 단추가 탈것 호출을 했다.
이제부터 야수 관리인과 상호작용하면 탈것과 탈것 방어구를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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