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유신! 극은 별장의 밭에서 조선 인삼을 재배할 수 있다.

 

정도전이 만들었다는 조선, 당시 조선은 훗날 황제가 되고 정도전을 복권하는 즉위 초 국왕 고종의 치하에 있었다.

 

조선 인삼은 덕을 소모해서 밭을 증강하고, 역시 덕을 소모해서 인삼 재배 기능을 활성화해야 재배할 수 있다.

 

인삼은 다른 작물보다 더 느리게 자란다.

 

하지만 그 가치는 기다림을 만회하고도 남아, 하나 구매 시 1냥이 들고, 판매 시 2,500문이나 받을 만큼 귀하다.

 

심은 것보다 많이 수확하였다.

 

이 조선 인삼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사카모토와 거래를 하던 수상한 상인이 부가 이야기 막바지에 위기에 처한다.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인삼.

 

사카모토는 그간 상인이 지불한 거금과 조선 인삼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이타심에 구하기로 한다.

 

세가가 축복한 별장의 밭에서 자란 조선 인삼이 있었다.

 

인삼을 건네면 얼마 후 조직을 나온 상인이 저기서 개점하며 특이한 상품들을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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