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0: 맹세의 장소에서 노래방을 이용할 수 있는데, 같이 노래를 부를 인물을 호출할 수 있다.
키류의 경우엔 의형제 니시키야마 아키라를 불러낼 수 있다.
17년 뒤엔 갈라서게 되는 이들이지만, 1988년 당시에는 막역한 사이였다.
니시키야마의 선곡은 Judgement -심판-이라는 곡이다.
레일에서 벗어난 불량품 들개야 하지만 쉽게 테일을 흔들진 않아 예스맨이 되지 못한 소년에게 남겨진 「No」라는 이름의 Justice Wow, Breakin' the law Breakin’the world 부숴 버려 찢어 버려 Tenderness WOW, Breakin' the rule 대법전으론 구속할 수 없는 반란분자야 불끈 쥐고 치켜올린 주먹이 우리들의 Judgement |
키류도 Judgement -심판-을 고를 수 있지만 더 유명한 곡인 바보같이를 선택했다.
바보같이 어린애인가 봐 꿈을 좇아서 상처를 입고 거짓말도 잘 못하면서 웃음기 없는 미소를 보였지 I love you도 한번 말한 적 없는 말주변 없고 표현이 서툰 너 그런데 그런데 어째서 안녕이란 말은 한 거니 안 되겠어 안 돼, 안 된단 말야 당신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아무리 센 술을 마셔도 떠나지 않아 우리 추억이 바보같이 |
키류와 니시키야마, 사와무라가 자란 해바라기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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