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가
윽, 큰일이다
졸지 않으려고 해도 이 공간, 이상하게 아늑해서······
졸음이 쏟아지기 시작했어······
카스가
하지만 지배인의 호의를 저버릴 수는 없어······
잠들면······ 안 돼······
로봇 요리사
이 맛······ 따스함······ 어머니의 맛······
기억이 났어! 이 맛의 비결은······ 소금이다!
로봇 요리사
어머니의 비밀 레시피는 확실히 전수 받았다.
앞으로도 나는 요리를 위해 살겠어!
카스가
(가족의 추억을 떠올리고 강해지고 있군······ 조금 감동스러운걸)
카스가
그나저나 좋은 영화였어.
좋은 영화는 시대를 가리지 않는군.
조금 감동했어.
'게임 > 용과 같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Judgement -심판-, 바보같이 (0) | 2021.09.11 |
---|---|
마지마의 강자 제패 (0) | 2021.08.25 |
도지마의 용 대 밑바닥의 용 (0) | 2021.07.14 |
도지마의 용과 적수들 (0) | 2021.07.10 |
결판을 내는 키류와 니시키야마 (0) | 2021.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