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 너를 죽이면 동성회 "4대 회장"께서 직접 상을 내리신다더군.
코지마: 오늘 밤은 뜨거울 거다. 죽여도 된다고 하셨거든. 차기 회장······ 니시키야마 씨가!!
키류: 염려 마라. 무슨 일이 있어도 널 지킬 테니. 반드시 유미를 만나게 해 주마. 믿어 주겠니?
하루카: 응, 해치워 버려요. 아저씨.
키류: 봐줄 생각은 없다.
키류: 죽고 싶은 녀석만 덤벼라!!
용과 같이 극 최종장의 장면. 키류는 니시키야마에게 교사를 받은 수많은 폭력배들을 모조리 격파했다.
용과 같이7 빛와 어둠의 행방에서 딜리버리 헬프로 키류를 호출하면 비슷한 구도의 연출이 나온다.
키류의 호출 기술은 진 응룡의 극이라는 기술로, 적 전체에 높은 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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