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둔지 조선소 3레벨

주둔지 조선소. 6년 전 6.2 패치에서 야심차게 적용되었다. 여섯 해나 되었지만 보물 임무엔 유용한 물품도 많다.

 

한동안 주둔지 조선소가 2단계에서 정체된 상태였다.

 

조선소를 3단계로 증축하려면 해상 보물 임무 25회 성공해야 하며, 주둔지 자원 2,500과 2,500 골드가 필요하다.

 

해상 임무를 일정량 성공하여 카드가의 선물을 받았다. 4시간마다 사용할 수 있는 조선소 귀환석이다.

 

이런 상태에서는 보물 임무가 새로 생성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다.

 

그리고 얼마 후, 일몰의 해변 임무에 성공하여 해상 보물 임무를 25회 성공했다.

 

조선소 현장감독 메레크 본더를 찾아가면 부름, 나락도 충분한데 해상 보물 임무에 종속되다시피 했던 진행도 끝이다.

 

해상의 지배자 퀘스트 완료. 조선소도 3레벨이 되었다.

 

무적함대 업적 달성. 6년이나 유보된 일이었다.

 

조선소는 별도로 3레벨 도면을 구매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증축된다. 동시에 항공모함 도면도 획득한다.

 

 

항공모함을 건조하였다. 현실의 규모는 기대하지 않았다.

 

보랄러스행 범선만 한 철갑함 한 척에 노움제 비행기 몇 대, 와이번 기수 몇 명이 전부여도 좋은 구현일 터였다.

 

항공모함. 2시간을 기다려야 하나 조선소: 긴급 주문을 구매하면 즉각 건조할 수 있다.

 

강철 호드식 항공모함이 건조되었다. 위 양식은 검은바위 부족의 기술이다.

 

대장기술에 통달했던 검은바위 부족은 가로쉬가 미래의 기술을 전수하자 전쟁병기를 대거 생산해냈다.

 

엘룬의 빛호. 외람되지만 이번 어둠땅 확장팩에서는 엘룬이 반드시 티란데의 물음에 답해주길 바라는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