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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찾기: 그랜드마스터 늑대 교단 장비' 퀘스트. 게롤트는 늑대 교단 위쳐기에 탐사에 착수했다.

 

퀘스트 과정에서 습득하는 글은 습득 후 V로 읽을 수 있다.

 

유적에서 위쳐 센스를 발동한 순간 감지되는 생명체 반응은 대부분이 적이다.

 

그것도 은검으로 상대해야 하는 괴물류 적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반파된 벽 파괴에는 위쳐 표식 아드가 필요하다.

 

위 사진의 장소가 보물은 존재해도 퀘스트 구역으로 이어지는 곳은 아니다.

 

저기서 퀘스트 구역으로 향하는 길엔 힘의 원천이 있다.

 

힘의 원천 앞에서 E를 길게 누르면 특정 표식이 강화되고 능력 점수도 1점 얻는다.

 

퀘스트 구역. 마법 방어막 해제에 퀘스트 물품이 필요하다.

 

방어막 해제에 사용되는 보라색 루비.

 

 

유적의 적으론 악령과 바게스트가 분포하고 있다.

 

사진에서는 표식 이르덴을 배치했는데, 달 가루도 악령류 상대에 효과적이다.

 

 

포위당해서 적들의 적절한 시간차 연계 공격에 연속으로 피격당하면 쿠엔도 게롤트를 구해주지 못한다.

 

먼 예전에 야외로 달아나려던 이들은 실패했었다.

 

비문
디베사프 왕

우리의 아버지가 여기에 잠들다.
다른 이들을 살리기 위해 죽다.

 

위쳐의 소지품이었던 걸로 추정되는 가방.

 

늑대 교단 그랜드마스터 도면이 세 장 담겨있다. 수집해야 할 도면은 총 여섯 장이다.

 

게롤트의 스승 베스미어와 인연이 있었던 화자 아도나.

 

게롤트: 이 늑대 교단 위쳐가 이렇게 끝나 버렸다니 안타깝군. 이제 우리 중에 생존자도 몇 없는데.

 

베스미어는 케어 모헨 전투 중 임레리스로부터 최후를 맞았다. 게롤트, 램버트, 에스켈만이 남았다.

 

위쳐 3 본편 진행 여하로 시리가 가입할 수도 있고, 별개로 램버트가 살해당할 수도 있다.

 

재건은 생존자의 몫이다.

 

 

적을 상대하기 위해서 죽기 직전에 지물을 활용했던 위쳐.

 

나머지 세 장. 그랜드마스터 늑대 강철검, 은검, 건틀릿의 도면이다.

 

도면을 모두 모았으니 보끌레흐에 있는 그랜드마스터 대장장이한테로 향했다.

 

그랜드마스터 대장장이.

 

제작을 부탁하면 늑대 교단 그랜드마스터 장비를 제작해준다.

 

모든 재료의 수급과 제작비 지불은 게롤트가 해야 할 일이다.

 

그랜드마스터 늑대 교단 장비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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