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1 - [게임] - 어둠땅 미리 보기: 어둠땅 확장팩 사전 패치 이벤트 (11/12~11/24)
엄습하는 죽음 사전 이벤트가 절찬리에 진행되고 있다. 마지막 브론잠은 11월 24일 새벽이라고 한다.
11월 24일 오전 8시에 어둠땅이 출시되면 엄습하는 죽음도 끝이다.
학살자 스카디. 우트가드 첨탑에서 우두머리로 등장했다.
약탈자 잉그바르. 우트가드 성채에서 우두머리로 등장했다.
브론잠. 34칸 가방인 아저씨의 아주 새로운 가방을 선별 지급한다. 영혼의 제련소에서 우두머리로 등장했다.
티라누스. 사론의 구덩이에서 우두머리로 등장했다.
가프로스트. 사로나이트 제련장인 가프로스트는 사론의 구덩이에서 우두머리로 등장했다.
마윈. 팔릭과 같이 아서스의 부관이었던 마윈은 투영의 전당에서 우두머리로 등장했다.
이상 희귀 정예들은 간수의 하수인인 나락살이가 소생시키는 스컬지의 간부들이다.
아서스의 포부. 아서스는 고대 신처럼 세계관이 확장되면서 위상이 낮아진 사례다.
고대 신은 공허 영역의 상위 존재 공허의 군주의 추가와 아만툴이 이샤라즈를 처치한 설정의 첨가로,
아서스는 서리한에 비견될 타락한 왕자의 칼날을 비롯한 유물 무기의 도입, 죽음 영역의 상위 존재 간수의 출현으로.
12년 전에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아제로스의 가장 위협적인 존재였던 아서스. 얼음왕관 성채 출시 전이어서다.
서리한을 집어 간수의 하수인이 됐던 아서스. 아서스가 무리하게 집착하던 복수 역시 정의에 이끌렸던 건지 궁금하다.
강령술 마력을 발휘하는 서리한.
수호자: 돌아가라... 너무... 늦기 전에...
아서스: 아직도 검을 보호하려 하는 건가?
수호자: 아니... 검으로부터.... 널 보호하려는 거다.
그 검에 새겨진 룬은 틀림없습니다! 어둠의 대리인이 나락의 힘을 손에 넣어 필멸자의 세계에서 날뛰고 있습니다!
- 데보스
파멸의 인도자로 나락의 검을 파괴하는 대영주 티리온.
티리온이 위업을 달성했으나 아제로스에 닿은 간수의 영향력은 확실히 사라지지 않았다.
아서스가 착용하던 지배의 투구도 어둠땅에서 제작되어 간수의 의지가 깃들어 있었다.
승천의 보루로 가지 않은 우서의 절반. 이 우서는 승천한 우서와 달리 진심으로 아서스를 용서한다.
나락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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