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대전쟁이 종전되었으나 얼라이언스의 국왕 안두인 린은 격한 모습을 표출하고 있다. 느조스의 영향인 것 같다.
아제로스의 대변자 마그니 브론즈비어드가 안두인에게 소개한 조언자는 래시온이었다.
래시온은 검은용으로, 판다리아의 안개 시기 안개 속의 주점이라는 곳에서 안두인과 함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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