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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4 개발팀의 두 가지 지침은, 심도 있는 캐릭터 육성과 디아블로 4 고유의 참신한 요소라고 한다.
전설 외 속성이 캐릭터의 위력에 더 큰 영향을 주도록 마법, 희귀, 전설 등급의 아이템 속성 총량을 높이려고 한다.
가칭인 천사력, 악마력, 선조력이라는 능력치의 도입을 고려한다고도 한다. 천사력과 선조력은 이로운 효과이나,
악마력은 해로운 효과이다. 능력치와 결부된 아이템 효과가 있어, 발동을 위해 때로는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공격력은 무기, 방어력은 방어구에만 붙으며, 장신구에서는 공격력과 방어력이 사라진다고 한다.
현재 형태의 고대 전설 등급을 게임에서 제거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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