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리엘: 임페리우스, 멈추십시오. 우리 전열을 재정비해야 합니다. 임페리우스: 멈추다니요? 승리가 눈앞입니다. 형제여, 우리는 전진해야 합니다! |
디아블로 3: 분노 |
티리엘: 형제여, 이건 정의가 아닙니다. 그대 혼자 내릴 결정도 아닙니다. 놈을 처치하면 언젠가 돌아옵니다. 하지만 가둬 놓는다면... 임페리우스: 이런 놈들이 흘리게 한 피는 피로 갚아줘야 합니다! |
디아블로 3: 분노 |
임페리우스: 티리엘, 드높은 천상의 고대 법률은 필멸자 세상에 관여하는 것을 엄격히 금한다! 그런 짓을 하다니 뻔뻔하구나! 티리엘: 내 죄라면 정의를 실현했다는 것뿐이다. 임페리우스 넌 옥좌 뒤에 숨었지만 말이다! 임페리우스: 닥쳐라! 네 죗값을 당장 치르게 해주마! |
티리엘의 희생 |
티리엘: 임페리우스. 다시 디아블로와 대적할 셈이냐! 아직 상처도 채 낫지 않았다! 임페리우스: 천상이 불탄다. 다 네 탓이다, 티리엘! |
다이아몬드 문 |
임페리우스: 네팔렘. 내 경고를 듣지 않았구나. 나와 겨룰 만큼 자신이 강하다고 생각하느냐? (네팔렘의 대답) 티리엘: 임페리우스, 미친 짓은 그만둬라! 우리의 적은 디아블로다! 그 네팔렘이 아니다! 임페리우스: 티리엘, 바로 다음은 네 차례다. |
수정 회랑 입구 |
티리엘: 임페리우스. 드디어 행동하기로 결정했군. 임페리우스: 네 수많은 잘못을 바로잡으러 왔을 뿐이다, 티리엘. |
시공의 폭풍 |
임페리우스: 티리엘, 드높은 천상의 고대 법률은 필멸자 세상에 관여하는 것을 엄격히 금한다! 그런 짓을 하다니 뻔뻔하구나! 티리엘: 누가 나를 심판하는가! 내가 바로 정의다! |
시공의 폭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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